인도에서 수십만 명의 추종자를 둔 유명 종교인에게 16세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77살의 이 종교인은 5년 전 '신의 현신'이라 자칭하며, 소녀가 악령에 씌어 자신이 치료해야 한다고 속여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7살의 이 종교인은 5년 전 '신의 현신'이라 자칭하며, 소녀가 악령에 씌어 자신이 치료해야 한다고 속여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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