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헬만드주의 한 스포츠경기장 밖에서 23일(현지시간) 차량에 의한 폭탄 폭발로 최소 20명이 숨지고 55명 이상이 다쳤다고 헬만드주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레슬링 경기가 끝난 뒤 경기장 입구 근처에서 폭탄이 터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한 세력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이 관계자는 레슬링 경기가 끝난 뒤 경기장 입구 근처에서 폭탄이 터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한 세력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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