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경찰서로 갑시다>
미국 시애틀의 한 대형마트 뒷문에 경찰들이 대기 중입니다.
곧 문이 열리고, 양손 가득 박스를 든 사람들이 이를 보곤 줄행랑을 치는데요.
하지만 이들은 곧바로 절도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마트 직원이 과거 물건을 훔친 이들의 얼굴을 기억하고 경찰에 신고한 건데요.
눈썰미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미국 시애틀의 한 대형마트 뒷문에 경찰들이 대기 중입니다.
곧 문이 열리고, 양손 가득 박스를 든 사람들이 이를 보곤 줄행랑을 치는데요.
하지만 이들은 곧바로 절도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마트 직원이 과거 물건을 훔친 이들의 얼굴을 기억하고 경찰에 신고한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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