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구급차를 이용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95명이 목숨을 잃고 158명이 다쳤습니다.
아프간 내무부와 병원, 각국 대사관이 자리 잡고 있는 곳에서 발생한 이번 테러에 대해 무장단체 탈레반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프간 내무부와 병원, 각국 대사관이 자리 잡고 있는 곳에서 발생한 이번 테러에 대해 무장단체 탈레반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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