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뭘 하든 좋아>
다정해 보이는 여성과 당나귀.
어머 얘 좀 보세요~
여성의 손등을 핥고, 곁에 바짝 붙어 도무지 눈을 떼지 못하는데요.
이 여성은 생일 선물로 이 당나귀를 만났다고 하네요.
지긋이 바라보는 당나귀의 눈빛과 여성의 친절한 태도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렇게 유대감을 형성하면 말을 하지 않아도 통하는 법이죠!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다정해 보이는 여성과 당나귀.
어머 얘 좀 보세요~
여성의 손등을 핥고, 곁에 바짝 붙어 도무지 눈을 떼지 못하는데요.
이 여성은 생일 선물로 이 당나귀를 만났다고 하네요.
지긋이 바라보는 당나귀의 눈빛과 여성의 친절한 태도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렇게 유대감을 형성하면 말을 하지 않아도 통하는 법이죠!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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