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미국 워싱턴 주에서 한 남성이 차에 매달려 아찔하게 끌려가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알고 보니 차량 절도범이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이동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차량에 매달려 질질 끌려가는 한 남성.
잠시 뒤 차량이 멈추자 운전석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하지만 차량이 또다시 속력을 내는 바람에 고꾸라집니다.
남성의 옷이 벗겨질 정도로 위험천만한 주행이 계속되는데도 운전자는 멈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사 모이오 / 목격자
- "부인이 화가 나서 남편을 차에 태워주지 않고 끌고 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두 구역 떨어진 곳에서 또다시 등장한 이 남성.
또 다른 차량으로 달려와 다짜고짜 문을 열고 운전자를 폭행하다가 거센 저항을 받고 줄행랑을 칩니다.
남성의 진짜 정체는 차량 도둑이었던 겁니다.
어설프게 차량 절도를 시도했던 이 남성은 이 날 한 대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미수에 그친 행위도 고스란히 영상에 남았고 결국 경찰에 덜미가 잡혀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MBN뉴스 이동화입니다. [idoido@mbn.co.kr]
영상편집 : 전민규
미국 워싱턴 주에서 한 남성이 차에 매달려 아찔하게 끌려가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알고 보니 차량 절도범이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이동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차량에 매달려 질질 끌려가는 한 남성.
잠시 뒤 차량이 멈추자 운전석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하지만 차량이 또다시 속력을 내는 바람에 고꾸라집니다.
남성의 옷이 벗겨질 정도로 위험천만한 주행이 계속되는데도 운전자는 멈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사 모이오 / 목격자
- "부인이 화가 나서 남편을 차에 태워주지 않고 끌고 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두 구역 떨어진 곳에서 또다시 등장한 이 남성.
또 다른 차량으로 달려와 다짜고짜 문을 열고 운전자를 폭행하다가 거센 저항을 받고 줄행랑을 칩니다.
남성의 진짜 정체는 차량 도둑이었던 겁니다.
어설프게 차량 절도를 시도했던 이 남성은 이 날 한 대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미수에 그친 행위도 고스란히 영상에 남았고 결국 경찰에 덜미가 잡혀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MBN뉴스 이동화입니다. [idoido@mbn.co.kr]
영상편집 : 전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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