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원 때문에>
미국의 한 호텔 주차장.
노란 티를 입은 주차직원이 누군가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맞은 편 남성이 갑자기 주먹을 날리는데요!
예상치 못한 강펀치에 직원은 그대로 기절해버렸습니다.
2만 원도 안 되는 주차비 때문에 실랑이를 벌이다 주먹질을 한 남성.
알고 보니 전직 경찰관이었다는데요.
힘자랑은 다른 데서 하시죠.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미국의 한 호텔 주차장.
노란 티를 입은 주차직원이 누군가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맞은 편 남성이 갑자기 주먹을 날리는데요!
예상치 못한 강펀치에 직원은 그대로 기절해버렸습니다.
2만 원도 안 되는 주차비 때문에 실랑이를 벌이다 주먹질을 한 남성.
알고 보니 전직 경찰관이었다는데요.
힘자랑은 다른 데서 하시죠.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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