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 당국이 티베트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독일인 기자 2명을 강제로 추방했다고 독일 공영 ARD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독일 주간신문 '디 차이트'의 중국 특파원과 오스트리아 주간지 '프로필' 베이징 특파원이 티베트 라싸에서 공안의 위협을 받아 쫓겨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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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독일 주간신문 '디 차이트'의 중국 특파원과 오스트리아 주간지 '프로필' 베이징 특파원이 티베트 라싸에서 공안의 위협을 받아 쫓겨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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