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테레사 메이 총리가 오늘 유럽연합(EU) 탈퇴를 시작하겠다는 통지문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향후 2년간 이어질 영국의 EU 탈퇴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스코틀랜드는 "EU 탈퇴에 반대한다"며 의회에서 독립 투표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향후 2년간 이어질 영국의 EU 탈퇴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스코틀랜드는 "EU 탈퇴에 반대한다"며 의회에서 독립 투표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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