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연합, UAE의 한 경매에서 자동차 번호판이 1천420만 달러, 약 134억원에 낙찰됐습니다.
경매를 주관한 도로교통청은 부동산 사업가 알 쿠리씨가 '1'번 번호판을 1천420만 달러에 낙찰받았으며 이는 이전 기네스북 기록의 2배가 넘는 가격이라고 밝혔습니다.
알 쿠리씨는 경매 뒤 이 번호판을 자신의 자동차에 직접 부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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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를 주관한 도로교통청은 부동산 사업가 알 쿠리씨가 '1'번 번호판을 1천420만 달러에 낙찰받았으며 이는 이전 기네스북 기록의 2배가 넘는 가격이라고 밝혔습니다.
알 쿠리씨는 경매 뒤 이 번호판을 자신의 자동차에 직접 부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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