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 꿀꺽해요>
컵에 가득 담긴 맥주를 마시는 남성.
자세히 보니 입이 아닌 코로 들이키는데요,
엄청난 고통이 있을텐데도 주저하지 않고 쉼없이 몸 속으로 들어갑니다,
정말 신기한 장기가 아닐 수 없는데요,
중국 선양에 사는 이 80대 할아버지의 기관지는 코로 액체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이런 일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컵에 가득 담긴 맥주를 마시는 남성.
자세히 보니 입이 아닌 코로 들이키는데요,
엄청난 고통이 있을텐데도 주저하지 않고 쉼없이 몸 속으로 들어갑니다,
정말 신기한 장기가 아닐 수 없는데요,
중국 선양에 사는 이 80대 할아버지의 기관지는 코로 액체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이런 일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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