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미국 대선 때 가짜뉴스 확산의 진원지로 비난받아온 페이스북이 가짜뉴스 차단을 위한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확인자가 해당 뉴스를 허위로 판정하면, 페이스북 상에 '혼란스러운 스토리'라는 마크가 붙으면서 해당 뉴스를 신뢰할 수 없는 이유가 뜬다고 페이스북 측은 밝혔습니다.
확인자가 해당 뉴스를 허위로 판정하면, 페이스북 상에 '혼란스러운 스토리'라는 마크가 붙으면서 해당 뉴스를 신뢰할 수 없는 이유가 뜬다고 페이스북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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