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 주라>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가 TV를 보며 석류를 먹고 있죠,
그런데 아기도 먹고 싶은지 숟가락이 있는 곳을 향해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입을 버리기도 하는데요,
아기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는 무심하게 TV만 보며
석류를 자기 입 속으로만 가져갑니다.
몇 번을 반복해봐도 자기 차례가 돌아오지 않자 아이의 표정은
점점 일그러지는데요,
떼를 써 봐도 소용없는 걸 봐서는 엄마의 마음이 단호한 것 같죠,
아기 입장에선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맛있는 음식에 반응하는
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오늘도 굿모닝 월드였습니다.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가 TV를 보며 석류를 먹고 있죠,
그런데 아기도 먹고 싶은지 숟가락이 있는 곳을 향해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입을 버리기도 하는데요,
아기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는 무심하게 TV만 보며
석류를 자기 입 속으로만 가져갑니다.
몇 번을 반복해봐도 자기 차례가 돌아오지 않자 아이의 표정은
점점 일그러지는데요,
떼를 써 봐도 소용없는 걸 봐서는 엄마의 마음이 단호한 것 같죠,
아기 입장에선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맛있는 음식에 반응하는
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오늘도 굿모닝 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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