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5일 슈퍼화요일의 전초전인 미국 공화당의 미시간 주 예비선거에서 미트 롬니 후보가 승리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현재 15% 정도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롬니 후보는 37%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존 매케인 후보가 31%의 득표율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오와주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킨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는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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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5% 정도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롬니 후보는 37%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존 매케인 후보가 31%의 득표율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오와주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킨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는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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