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뉴햄프셔 예비경선에서 승리한 민주당 힐러리와 공화단 메케인 후보의 지지도가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CNN이 9일과 10일 이틀간 여론조사 한 결과, 민주당 진영에선 힐러리 상원의원이 49% 지지로, 과반수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바마는 36%로 힐러리보다 13% 포인트 뒤졌습니다.
공화당에선 매케인이 34% 지지율을 기록해,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과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를 크게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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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 9일과 10일 이틀간 여론조사 한 결과, 민주당 진영에선 힐러리 상원의원이 49% 지지로, 과반수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바마는 36%로 힐러리보다 13% 포인트 뒤졌습니다.
공화당에선 매케인이 34% 지지율을 기록해,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과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를 크게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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