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8월 1일을 원주민의 날로 지정하고 원주민 문화를 말살하려 했던 과거사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차이 총통은 어제(1일) 대만 내 16개 소수민족 대표를 총통부로 초청해 수천 년 전부터 대만에서 살아온 원주민 역사가 대만사에 누락된 것에 대해 사죄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차이 총통은 어제(1일) 대만 내 16개 소수민족 대표를 총통부로 초청해 수천 년 전부터 대만에서 살아온 원주민 역사가 대만사에 누락된 것에 대해 사죄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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