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지중해에 추락한 이집트 항공 여객기의 조종사가 사고 직전 기내에서 불을 끄려고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집트 사고조사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사고 여객기에서 회수한 블랙박스를 판독한 결과, 조종사가 화재 진화시도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집트 사고조사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사고 여객기에서 회수한 블랙박스를 판독한 결과, 조종사가 화재 진화시도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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