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많은 초소형 우주선을 떼 지어 지구와 가장 가까운 항성계인 알파 센타우리로 보내자는 제안을 내놨습니다.
호킹 박사는 미국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술 발전을 고려하면 초소형 우주선을 광속의 5분의 1 수준으로 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이 구상에 따르면 크기가 스마트폰만 한 초소형 우주선은 빛을 반사하는 얇은 돛을 달고 지구로부터 발사되는 레이저 광선에 의해 추진됩니다.
호킹 박사는 미국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술 발전을 고려하면 초소형 우주선을 광속의 5분의 1 수준으로 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이 구상에 따르면 크기가 스마트폰만 한 초소형 우주선은 빛을 반사하는 얇은 돛을 달고 지구로부터 발사되는 레이저 광선에 의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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