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 2곳에 합격한 한인 고교생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우전스 오크스 시에서 친구와 로켓 실험을 하다 폭발 사고로 숨졌습니다.
고교 3년생 한인 버나드 문 군은 지난 4일 오후 동네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친구 1명과 로켓 추진체 실험을 하다 가스통이 폭발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 안병욱 기자 / obo@mbn.co.kr ]
고교 3년생 한인 버나드 문 군은 지난 4일 오후 동네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친구 1명과 로켓 추진체 실험을 하다 가스통이 폭발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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