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부 작센주 바우첸시에서 현지 시각으로 지난 20일 저녁 300명 규모의 난민을 수용하기 위해 공사가 진행 중이던 옛 호텔 건물 상층부에 불이 났습니다.
방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는 현지 경찰은 난민에 반대하는 일부 주민은 소방관들의 진화 작업을 방해했다고 전했습니다.
방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는 현지 경찰은 난민에 반대하는 일부 주민은 소방관들의 진화 작업을 방해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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