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핵 전문가들이 북한의 주요 핵시설 불능화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미 전문가팀의 단장은 평양으로 출발하기 전 베이징에서 영변의 3개 핵시설에 대한 불능화 작업이 내주 초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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