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시가총액 제1위 기업 애플이 지난 분기에 아이폰 판매증가율이 0.4%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이 나스닥 시장 마감 뒤 발표한 201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7천480만대를 판매해 지난해 동기와 대비해 0.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분석가들의 기대에 미달하는 수준이며 2007년 첫 모델 발매 후 사상 최저입니다.
애플이 나스닥 시장 마감 뒤 발표한 201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7천480만대를 판매해 지난해 동기와 대비해 0.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분석가들의 기대에 미달하는 수준이며 2007년 첫 모델 발매 후 사상 최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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