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최대 유명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피라미드 인근 호텔에서 현지시각으로 어제 괴한이 외국인 관광버스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집트 보안 당국에 따르면 어제(7일) 오전 괴한 2명이 카이로 외곽의 한 호텔 앞에서 괴한이 나타나 불꽃놀이용 축포 등을 쐈습니다.
이 사건에 따른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현장 주변에서 용의자 1명을 붙잡아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보안 당국에 따르면 어제(7일) 오전 괴한 2명이 카이로 외곽의 한 호텔 앞에서 괴한이 나타나 불꽃놀이용 축포 등을 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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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장 주변에서 용의자 1명을 붙잡아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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