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으로 지난달 29일, 과테말라의 한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최소 16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교도소 내부에서 세력을 형성한 갱단과 다른 재소자, 교도관까지 충돌했다며, 일부 재소자가 밀반입된 AK-47 등의 총기를 사용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교도소 내부에서 세력을 형성한 갱단과 다른 재소자, 교도관까지 충돌했다며, 일부 재소자가 밀반입된 AK-47 등의 총기를 사용했다고 전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