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합류해 "기후변화로부터 지구를 지키자"는 첫 메시지를 설파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개설한 뒤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서 찍은 2분가량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오바마 "자신도 마침내 페이스북 페이지를 갖게 됐다"며 "이 공간이 국가적으로 당면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논의하는 담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개설한 뒤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서 찍은 2분가량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오바마 "자신도 마침내 페이스북 페이지를 갖게 됐다"며 "이 공간이 국가적으로 당면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논의하는 담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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