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복싱 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미국 공화당 대선 예비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공식적으로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타이슨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을 기업처럼 경영해야 하며 이념은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타이슨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을 기업처럼 경영해야 하며 이념은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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