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전격 사의를 표명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건강이 나빠져 오늘(13일) 오전 도쿄의 한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들은 검사 결과에 따라서는 입원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요사노 가오루 관방장관은 어제(12일) 기자회견에서 아베 총리의 건강 문제가 사임한 주된 이유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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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관계자들은 검사 결과에 따라서는 입원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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