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와카야마현의 무인역인 기시역 역장에 '니타마'라는 고양이가 임명됐습니다.
'고양이 역장'으로 마스코트 역할을 했던 '다마'가 지난 6월 죽자, 새 역장을 임명했는데요.
5살인 니타마는 그동안 기시역 역장 대행 겸 인근 이다키소역 역장 역할을 해왔습니다.
'고양이 역장'으로 마스코트 역할을 했던 '다마'가 지난 6월 죽자, 새 역장을 임명했는데요.
5살인 니타마는 그동안 기시역 역장 대행 겸 인근 이다키소역 역장 역할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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