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한국계 경관이 순찰을 하다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주택담당부 경찰관인 제임스 베넷 주니어는 공사 현장에서 괴한의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고, 현지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 중입니다.
베넷 경관은 백인 아버지와 한국인 이민 1세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동생 앤서니도 시애틀에서 경찰로 재직 중입니다.
주택담당부 경찰관인 제임스 베넷 주니어는 공사 현장에서 괴한의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고, 현지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 중입니다.
베넷 경관은 백인 아버지와 한국인 이민 1세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동생 앤서니도 시애틀에서 경찰로 재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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