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일본 북서부 니가타현에 발생한 진도 6.8 지진으로 방사능이 누출된 원전에 폐쇄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니가타현 당국은 방사능 물질이 유출된 가시와자키시 소재 도쿄전력의 가리와 원자력발전소를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폐쇄할 것을 명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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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현 당국은 방사능 물질이 유출된 가시와자키시 소재 도쿄전력의 가리와 원자력발전소를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폐쇄할 것을 명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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