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콘돔을 나눠주고 교실에서 성행위를 하도록 장소를 빌려준 미국의 한 중학교 남자 교사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조지아주 스톤 마운틴의 챔피언 스쿨 수학교사인 퀸튼 라이트는 자신의 강의실에 있는 창고에서 학생들이 성행위를 하도록 했습니다.
라이트의 어이없는 행동은 한 학부모가 아들과 라이트의 문자 메시지 대화를 보게 되면서 들통났습니다.
교육청은 라이트를 즉각 파면했습니다.
조지아주 스톤 마운틴의 챔피언 스쿨 수학교사인 퀸튼 라이트는 자신의 강의실에 있는 창고에서 학생들이 성행위를 하도록 했습니다.
라이트의 어이없는 행동은 한 학부모가 아들과 라이트의 문자 메시지 대화를 보게 되면서 들통났습니다.
교육청은 라이트를 즉각 파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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