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방선거에서 31살 호스티스 출신 청각장애인 사이토 리에 후보가 당선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생후 22개월 무렵 질병으로 청력을 잃은 사이토 당선자는 글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전달해 왔으며 한때 도교의 한 클럽에서 필담으로 손님을 접대하는 호스티스 생활을 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생후 22개월 무렵 질병으로 청력을 잃은 사이토 당선자는 글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전달해 왔으며 한때 도교의 한 클럽에서 필담으로 손님을 접대하는 호스티스 생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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