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 현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탄 버스가 가로수를 정면으로 들이받아 21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는 한국인 관광객 20명과 가이드 1명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버스에 탑승한 한국인들은 모두 50대에서 70대로 아소산을 관광한 뒤 유후시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부상자는 한국인 관광객 20명과 가이드 1명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버스에 탑승한 한국인들은 모두 50대에서 70대로 아소산을 관광한 뒤 유후시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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