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시설 폐쇄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 IAEA 실무대표단이 오늘(26일) 평양을 방문합니다.
올리 하이노넨 IAEA 사무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단은 어제 오전 9시5분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해, 칼루바 치툼보 IAEA 안전조치국장 등 3명의 대표단과 합류했습니다.
대표단은 오늘(26일) 북한으로 들어가 30일까지 북한에 머물며 영변 핵시설 사찰 절차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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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하이노넨 IAEA 사무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단은 어제 오전 9시5분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해, 칼루바 치툼보 IAEA 안전조치국장 등 3명의 대표단과 합류했습니다.
대표단은 오늘(26일) 북한으로 들어가 30일까지 북한에 머물며 영변 핵시설 사찰 절차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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