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의원'으로 유명한 미국 공화당 애론 쇼크 연방하원의원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쇼크 의원은 성명서를 내고 공금 4만 달러를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 등과 관련해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34살인 쇼크 의원은 한 남성 잡지에 복근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하는 등 젊은 이미지를 내세워 그동안 공화당의 샛별로 불려왔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쇼크 의원은 성명서를 내고 공금 4만 달러를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 등과 관련해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34살인 쇼크 의원은 한 남성 잡지에 복근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하는 등 젊은 이미지를 내세워 그동안 공화당의 샛별로 불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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