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석유매장량은 지금 추세대로 소비가 이뤄져도 40년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영국의 에너지 대기업 브리티시 페트롤리엄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또 석유 고갈의 예상 시점이 2020년대에서 2040년대 후반으로 늦춰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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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타임스는 영국의 에너지 대기업 브리티시 페트롤리엄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또 석유 고갈의 예상 시점이 2020년대에서 2040년대 후반으로 늦춰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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