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일대에 이틀 동안 최고 60cm 이상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습니다.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건물 지붕이 붕괴됐고, 제설트럭에 치여 60세 남성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학교는 휴교에 들어갔고, 보스턴 시내의 대중교통 운행도 중단됐습니다.
미국 기상청은 현지시간으로 목요일, 15cm가량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건물 지붕이 붕괴됐고, 제설트럭에 치여 60세 남성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학교는 휴교에 들어갔고, 보스턴 시내의 대중교통 운행도 중단됐습니다.
미국 기상청은 현지시간으로 목요일, 15cm가량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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