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마블 합류, 소니 픽처스와 공동 제작 합의…‘어벤져스’ 통해 볼 수 있을까
스파이더맨 마블, 스파이더맨 마블
스파이더 맨이 마블에 합류한다.
9일 (현지시간) 마블닷컴은 “마블과 소니픽처스가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를 공동으로 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마블의 케빈 파이기와 소니의 에이미 파스칼은 스파이더맨의 새 시리즈를 2017년 7월 28일 개봉하기로 협의했다.
공동 제작되는 ‘스파이더맨’의 새 시리즈는 이전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 주연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는 맥락을 달리하는 새 시리즈로 보인다.
공동 제작되는 ‘스파이더맨’의 배급과 창작권 등은 마블보다는 소니가 더 많은 권한을 가진다. ‘스파이더맨’은 과거 마블사가 소니픽처스에 영화 판권을 판매해 ‘어벤져스’ 등 마블 스튜디오의 히어로 시리즈에 출연하지 못했다.
현재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영화에 어떤 마블 히어로를 등장시킬지를 두고 양측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스파이더맨 마블, 스파이더맨 마블
스파이더맨 마블, 스파이더맨 마블
스파이더 맨이 마블에 합류한다.
9일 (현지시간) 마블닷컴은 “마블과 소니픽처스가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를 공동으로 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마블의 케빈 파이기와 소니의 에이미 파스칼은 스파이더맨의 새 시리즈를 2017년 7월 28일 개봉하기로 협의했다.
공동 제작되는 ‘스파이더맨’의 새 시리즈는 이전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 주연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는 맥락을 달리하는 새 시리즈로 보인다.
공동 제작되는 ‘스파이더맨’의 배급과 창작권 등은 마블보다는 소니가 더 많은 권한을 가진다. ‘스파이더맨’은 과거 마블사가 소니픽처스에 영화 판권을 판매해 ‘어벤져스’ 등 마블 스튜디오의 히어로 시리즈에 출연하지 못했다.
현재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영화에 어떤 마블 히어로를 등장시킬지를 두고 양측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스파이더맨 마블, 스파이더맨 마블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