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체 가계가 보유한 순자산이 2천5년말 현재 2천166조엔으로 6년만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가계 총자산에서 주택론 등 부채를 뺀 순자산이 전년보다 3.9% 늘어 6년만에 증가했습니다.
예금과 주식 등 금융 자산은 1천549조엔으로 전년대비 예금이 0.6% 감소한 반면 주식 자산은 223조엔으로 61.8%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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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가계 총자산에서 주택론 등 부채를 뺀 순자산이 전년보다 3.9% 늘어 6년만에 증가했습니다.
예금과 주식 등 금융 자산은 1천549조엔으로 전년대비 예금이 0.6% 감소한 반면 주식 자산은 223조엔으로 61.8%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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