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오늘(21일) 오후 중의원을 해산하고, 다음달 14일 475석을 새로 뽑기 위한 총선 준비에 들어갑니다.
일본 정부는 오전 중에 하원에 해당하는 중의원 해산 방침을 결정하고, 이후 중의원 본회의를 통해 해산할 예정입니다.
아베 총리는 지난 18일 소비세율 인상 시기를 늦추면서 자신에 대한 신임을 묻기 위한 중의원 해산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전 중에 하원에 해당하는 중의원 해산 방침을 결정하고, 이후 중의원 본회의를 통해 해산할 예정입니다.
아베 총리는 지난 18일 소비세율 인상 시기를 늦추면서 자신에 대한 신임을 묻기 위한 중의원 해산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