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의자 조 씨 부모의 자살설에 대해 권태면 워싱턴 주재 한국 총영사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총영사는 미국 경찰이 모처에서 조사 중이고 전혀 사실이 아님을 미측이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총격사건으로 인한 한국인 사사상자는 용의자 조승희씨와 경상자 박창민씨 등 2명임을 공식 확안했고 한국계 미국인 희생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권 총영사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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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총영사는 미국 경찰이 모처에서 조사 중이고 전혀 사실이 아님을 미측이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총격사건으로 인한 한국인 사사상자는 용의자 조승희씨와 경상자 박창민씨 등 2명임을 공식 확안했고 한국계 미국인 희생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권 총영사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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