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부인 미모 '여신급!'…아들도 엄마닮아 귀티가 줄줄~
'만수르 부인' '만수르 아들'
억만장자 만수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의 부인과 아들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국의 왕자로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폭스바겐 주주 등을 맡고 있습니다.
그의 개인 총 재산은 무려 한화 26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만수르 가문의 자산은 약 1000조 원대가 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그의 두 부인 중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입니다.
둘째 부인은 막툼은 여성 사교클럽인 '두바이 레이디스 클럽' 창시자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것과 달리 첫째부인인 알리아 빈트 모하마드 빈부티 알 하메드의 모습은 보기 힘듭니다.
이는 아랍에미리트 전통에 따른 것인데 아랍에미리트 왕족과 친족혼으로 맺어지게 되는 첫째부인은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게 돼 있어 공식 석상에서는 둘째부인이 첫째부인의 빈자리를 채우기 때문입니다.
만수르 부인에 이어 만수르 자녀들의 인형외모도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만수르 측은 지난달 25일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만수르는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특히 큰 눈망울에 뽀얀 피부 등 부잣집 도련님 같은 만수르 아들의 외모가 인상적입니다.
만수르의 아들은 엄마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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