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한국에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홍보대행사 PRone 미디컴에 따르면 다음달 3일 토머스 윌리엄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회장이 방한해 테마파크 조성과 관련한 투자 방안과 향후 일정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니버설측은 한국에 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준비해 왔으며 조성 지역은 경기도 안산의 시화 지역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테마 파크 조성은 국내외 컨소시엄 형태로 이뤄지며,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브랜드만 빌려주고 로열티만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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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행사 PRone 미디컴에 따르면 다음달 3일 토머스 윌리엄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회장이 방한해 테마파크 조성과 관련한 투자 방안과 향후 일정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니버설측은 한국에 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준비해 왔으며 조성 지역은 경기도 안산의 시화 지역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테마 파크 조성은 국내외 컨소시엄 형태로 이뤄지며,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브랜드만 빌려주고 로열티만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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