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해안 마을 두 곳이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아 주민 등 최소 22명이 숨졌습니다.
케냐 적십자사는 현지시각으로 그제(5일) 라무 지역의 힌디와 타나 리버 지역의 감바 등 해안 마을 두 곳이 무장대원들의 공격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소말리아의 알카에다와 연계된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는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케냐 적십자사는 현지시각으로 그제(5일) 라무 지역의 힌디와 타나 리버 지역의 감바 등 해안 마을 두 곳이 무장대원들의 공격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소말리아의 알카에다와 연계된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는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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