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에서 스카이다이버 2명이 점프에 성공해 베이스 점핑 부분에서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프랑스 스카이다이버 프레드 퓨겐과 빈스 레페는 828m 높이의 부르즈칼리파 첨탑에서 뛰어내려 건물을 한 바퀴 돌아 지상에 착지했습니다.
퓨겐은 "세계 기록 경신의 기쁨도 크지만, 세계 최고층 건물에서 점프하는 꿈을 이뤘다는 의미가 더 크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프랑스 스카이다이버 프레드 퓨겐과 빈스 레페는 828m 높이의 부르즈칼리파 첨탑에서 뛰어내려 건물을 한 바퀴 돌아 지상에 착지했습니다.
퓨겐은 "세계 기록 경신의 기쁨도 크지만, 세계 최고층 건물에서 점프하는 꿈을 이뤘다는 의미가 더 크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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