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자국의 핵개발에 대한 외세의 개입을 맹렬히 비난했습니다.
외신들에 따르면 대통령은 이란 이슬람 혁명 28주년을 기념하는 바흐만 22 집회에 참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집회에 참가한 군중들은 '핵 개발은 이란의 빼앗길 수 없는 권리', '미국과 이스라엘에 사형선고를'이란 구호 등을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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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에 따르면 대통령은 이란 이슬람 혁명 28주년을 기념하는 바흐만 22 집회에 참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집회에 참가한 군중들은 '핵 개발은 이란의 빼앗길 수 없는 권리', '미국과 이스라엘에 사형선고를'이란 구호 등을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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