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게 물린 6살 소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동영상 커뮤니티에는 미국 피츠버그주에 사는 6살 줄리어스 하비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동영상 속 소년은 100바늘을 꿰맸을 정도로 큰 상처를 갖고 있다.
이 상처는 개에게 물린 것으로 당시 이웃주민과 경찰의 도움을 받아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개에게 물린 6살 소년'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에게 물린 6살 소년, 완전 아팠겠어" "개에게 물린 6살 소년, 100바늘을 꿰맸다니" "개에게 물린 6살 소년, 무슨 일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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