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아프리카에서의 지역분쟁 해결과 평화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반 총장은 현지시간으로 27일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를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순방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반 총장은 이어 에티오피아에서 열리는 아프리카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해 다르푸르 사태 해결책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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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총장은 현지시간으로 27일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를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순방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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