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터 규모 6의 강진이 키르기스스탄 바트켄주 지역에서 발생해 이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진앙지는 투르케스탄 산맥 지역 바트켄 중심지에서 남서쪽 90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지만 사상자나 재산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키르기스스탄 비상대책부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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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앙지는 투르케스탄 산맥 지역 바트켄 중심지에서 남서쪽 90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지만 사상자나 재산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키르기스스탄 비상대책부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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