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30대 어머니가 자녀 4명에게 독극물을 투여해 1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애리조나주에 사는 35살 코니 비야 씨는 성탄절에 자녀 4명에게 독극물을 투여했고, 이 가운데 13살 난 딸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애리조나주에 사는 35살 코니 비야 씨는 성탄절에 자녀 4명에게 독극물을 투여했고, 이 가운데 13살 난 딸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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